2016년 산딸기를 수확합니다.
6월의 과일, 산딸기.
너무나 예쁜 모습의 눈으로 반하고,
입으로 먹는 산딸기
어른들도 추억에 좋아하는 산딸기지만,
아이들도 더욱 좋아합니다.^^
산딸기 열매가 달렸으면,
6월이 되면 익어가기 시작한다.
산딸기의 6월은 가장 바쁜 수확의 계절
산딸기가 열심히 꽃이 피면서,
꿀벌들이 열심히 일을 한 결과.
이렇게 산딸기에 열매가 달린다.
이때 또 중요한건 산딸기는
물이 많이 필요하다.
5월이 되면,
산딸기도 바빠지기 시작한다.
하나, 둘씩 꽃이 피고,
몇일이 지나면 꽃이 만발하면서
꿀벌들이 쉴세없이 날아다닌다.
6월이 되면 산딸기의 수확시기가
다가오는데, 꽃이 피면 거의 한달후면
산딸기를 맛볼수 있을꺼같다.
앙증맞고 새콤달콤한 산딸기는 6월에 과육이 있는 뾰족한 타원형의 작은 알갱이가 뭉쳐진 둥근 열매가 붉은색으로 여문다. 다익으면 열매는 떨어지고 꽃받침만 남는다.
선우도 산딸기 수확을 도와줍니다~
아들 최고~~!!^^
산딸기는 6월~7월에 수확중입니다